절박함으로

서른다섯 나이에 꿈을 위해 10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김용훈 감독에게 영화는 놓칠 수 없는 지푸라기였다. 그가 자신처럼 절박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모아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