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자위하는 게 어때서

법적으로 금기하거나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것이 아님에도 일상 속에서 금기시되는 것 중 하나가 ‘자위’다. 친구들과 맛집 이야기나 날씨, sns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뉴스 거리는 아무렇지 않게 말하지만, 자위 얘기는 꺼내지 않는다. 대화의 주체가 여성일 경우엔 금기의 정도가 더 강력하다. 이에 대해 뮤지션 릴리 알렌(Lilly Allen)이 과감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자신을 사랑하는 건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