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영화제

아랍영화제

2020. 7. 16(목) – 7. 21(화), 6일간 진행된 아랍영화제는
올 해 13회를 맞이하였다. 서울-아트하우스 모모, 부산-영화의전당에서 이루어졌으며 아랍 22개국 대표작 선정(올해 12개국 11편)되었다.
국내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모로코 등의 영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개막작으로 선정된 <그림자가 사라진 날>은
아이에게 따듯한 음식을 먹이기 위해 필요한 가스 한 통을 찾아 나서는
어머니를 그린 로드 무비로 2018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미래의 사자상을 수상한
수다드 카아단 감독의 수작이다.

Http://Www.Arabfestiva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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