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네 휘테르 콤플렉스 5. 50ml, 5만 4천원. 두피가 조금이라도 가렵다 싶으면 바로 사용한다. 샴푸를 하기 전 마른 두피에 바르고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모공을 막는 각질과 노폐물이 제거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EDITOR’S PICK!
두피는 탄산수에 감은 듯 청량하게, 모발은 매끄럽고 풍성하게 관리하고 싶은 롱 웨이브 스타일. 일주일에 하루는 반드시 두피 관리에 투자하며 컬이 하루 종일 풍성하게 유지되길 원한다. 뷰티에디터 윤휘진
- 올리패스 에이치알 일공일 에너자이징 샴푸. 250ml, 3만 2천원. 고급스럽고 은은한 허브 향에 자꾸 손이 가는 샴푸. 두피와 모발을 부드럽게 세정하고 영양을 공급해주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실크테라피 실크 프로틴 클리닉 앰플. 12ml×6, 2만 1천원. 씻어내지 않아도 되는 초간편 단백질 앰풀.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이지 않아 자주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사이즈가 앙증맞아 여행 갈 때 파우치에도 꼭 챙겨 넣는다.
- 모로칸오일 컬 리에너자이징 스프레이. 160ml, 3만 8천원. 모발이 축축 늘어지는 오후 시간에 가볍게 뿌리면 놀랍게도 컬이 되살아난다. 가벼운 미스트 타입이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뿌리면 산뜻하고 기분 좋은 향기가 난다.
- 비타브리드 C12. 헤어토닉. 100ml + 파우더 1.5g, 6만 5천원.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던 시기에 추천받아 꾸준히 사용하는 아이템. 특허 성분인 비타민 C 파우더를 섞어 사용하면 유효 성분이 두피 깊숙이 전달돼 탈모 증상과 다양한 두피 트러블을 완화한다.
- 비타브리드 C12. 헤어토닉. 100ml + 파우더 1.5g, 6만 5천원.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던 시기에 추천받아 꾸준히 사용하는 아이템. 특허 성분인 비타민 C 파우더를 섞어 사용하면 유효 성분이 두피 깊숙이 전달돼 탈모 증상과 다양한 두피 트러블을 완화한다.
- 메다비타 프레파라토레 쿠타네오. 100ml, 5만 5천원. 두피가 건조하고 가려울 때 꼭 필요한 스케일링 제품. 두피가 마른 상태에서 두피 전체에 꼼꼼하게 도포한 후 마사지하고, 5 분 정도 그 상태로 두었다가 샴푸하면 두피가 말끔해진다.
- 팬틴 골든 미라클. 220ml, 7천 5백원. 손상 모발 전용 트리트먼트. 영양을 공급해주는 동시에 불필요한 불순물을 제거해 찜찜하지 않고, 주 1회 사용하면 모발이 한결 부드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