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영화제 <십개월> GV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현재이자 미래를 볼 수 있는 ‘나우 앤 넥스트’ 섹션을 통해 영화 <십개월>을 소개했다. 영화는 갑자기 마주한 임신이라는 상황 앞에서 주인공 미래가 선택하고 나아가는 방향, 그리고 새롭게 겪는 일들, 예상치 못했던 혐오의 순간들을 그린다. 영화 저널리스트 이은선과 이 영화를 그려낸 감독 남궁선은 10개월의 시간 동안 미래가, 그리고 모든 여성들이 겪었을 경험들에 관해 다정하고 세밀하게 살피며 GV 시간을 보냈다.

마리끌레르 영화제 <레토> GV

1980년대, 러시아의 전설적인 뮤지션 빅토르 최와 친구들의 뜨거웠던 청춘을 그린 영화 <레토>. 제8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는 ‘배우의 시작’ 섹션으로 이 작품을 선정 및 상영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빅토르 최를 연기하며 록 음악에 빠졌던 배우 유태오와 당시의 음악을 동경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는 록 뮤지션 최정훈의 GV가 이어졌다. 영화와 음악, 창작을 주제로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는 <레토>처럼 인상 깊은 여운을 남겼다.

제로웨이스트에 가까워지기 위한 쇼핑의 기준

제로 웨이스트를 위해서는 알루미늄을 제조할 때 독성 물질을 배출하므로 참치 캔은 안 되고, 비닐은 썩는 데 수백 년이 걸리므로 비닐 포장한 어묵도 안 되고, 플라스틱을 세척할 때마다 바다에 미세 플라스틱이 쌓이므로 페트병에 담긴 오렌지 주스도 안 된다. 시도하기도 전에 지친다면 영쩜일의 숨통을 터놓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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