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그린

비타민 실키 선스틱 SPF50+/PA++++. 15g, 1만4천원.

손안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사이즈에 백탁 현상이 전혀 없는 투명한 텍스처라 파우치에 넣어 다니며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비타민 성분이 풍부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에 생기를 주며, 산뜻한 시트러스 향도 매력적이다.

 

 

해피바스×스크류바

투명 선스틱. SPF50+/PA+++. 20g, 1만8천9백원.

달달한 사과 향이 침샘을 자극한다. 보기와 다르게 투명하게 발리며 아이스크림이 피부에 닿은 듯 쿨링 효과도 있다. 한정으로 판매하니 구매를 원한다면 서두르길.

 

 

오휘

데이쉴드 선 스틱 SPF50+/PA++++. 30g, 4만5천원.

여름 내내 쓸 수 있는 통 큰 용량의 투명한 선스틱. 가볍게 발리고 밀착력이 뛰어나며 끈적이지 않는 것이 장점. 함께 출시된 선 파우더로 가볍게 쓸어주면 피부를 보다 보송하게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