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고든 에스피넷의 말처럼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지만 실제로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닌 룩’을 만 들기 위해서는 이마와 볼의 적당한 빛과 광은 필수. 이를 위해서는 멀티 오일을 손으로 비벼 반짝이길 원하는 부위 에 바르거나 펄이 강하지 않은 하이라이터를 이마와 광대뼈 부분에 브러시 로 넓게 펴 바르면 효과적이다. 글로시한 느낌을 더하려면 쿠션보다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