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조말론 캘빈클라인우먼 지미추 프라다

1 JO MALONE LONDON

조 말론 런던 브론즈 우드 앤 레더 코롱 인텐스. 100ml, 24만5천원. 진한 우드 향과 묵직한 가죽의 무드를 담은 향수. 스모키 우드 어코드와 그레이프 프루트가 더해져 신비로운 향을 발산한다.

 

2 CALVIN KLEIN

캘빈 클라인 우먼 EDP. 100ml, 12만7천원. 신선한 유칼립투스 향으로 시작해 관능적인 오렌지 플라워, 알래스칸 시더우드가 뒤섞이며 독특한 우디 플라워 향기가 퍼진다.

 

3 JIMMY CHOO

지미추 피버 EDP. 100ml, 15만5천원. 센슈얼한 여성의 모습을 표현한 향수. 달콤한 자몽과 싱그러운 장미 향이 섬세하게 어우러졌다. 지미추의 섹시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구현한 보틀도 매력적이다.

 

4 PRADA

프라다 라팜므 EDP 벨벳 에디션. 100ml, 41만7천원. 프라다 컬렉션에서 선보인 벨벳 소재를 향수 보틀에 입혀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일랑일랑과 바닐라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아한 플로럴 향을 남긴다.

캔들 향초 메종프란시스커정 헉슬리 딥티크 시세이도프로페셔널 멀티밤

5 MAISON FRANCIS KURKDJIAN PARIS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센티드 캔들. 280g, 11만2천원.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아쿠아 유니버셜의 상쾌하고 청명한 향을 그대로 담아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6 HUXLEY

헉슬리 캔들 모로칸 가드너. 230g, 5만3천원. 헉슬리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향초. 천연 소이 왁스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일반 왁스보다 녹는 점이 낮아 은은한 향이 오래간다.

 

7 DIPTYQUE

딥티크 2019 로즈 컬렉션 다마스크 캔들. 190g, 8만9천원. 오리엔트 지방에서 추출한 관능적인 장미 향을 담은 캔들. 보틀에 화사한 장미 꽃다발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를 새겨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8 SHISEIDO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더 그루밍 밤. 50g, 3만원대. 수분 베이스의 멀티 밤으로 유분 없이 모발을 촉촉하게 하고, 손에 묻어도 씻어낼 필요 없이 핸드크림으로 사용 가능하다.

바디크림 샴푸 바디워시 해피바스 시슬리 온더바디 메리케이

9 MARY KAY

메리케이 새틴 바디 휩트 쉐어 크림. 114g, 2만4천원. 휘핑크림처럼 부드럽고, 뭉치는 일 없이 매끈하게 발라지는 보디 크림. 보습 효과가 뛰어난 시어버터가 건조한 보디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10 ON: THE BODY

온더바디 발을 씻자 코튼 풋샴푸. 385ml, 7천9백원. 간편하게 사용하는 분사형 풋 샴푸. 레몬 향의 거품이 퀴퀴한 발 냄새를 없애고, 발가락 사이사이의 세균을 말끔하게 씻어낸다.

 

11 SISLEY

시슬리 리바이탈라이징 스트레이트닝 샴푸. 200ml, 8만5천원. 두피에 활력을 더해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손상된 모발 깊숙이 섬유 지질과 단백질을 공급해 헤어에 윤기를 더해준다.

 

12 HAPPY BATH

해피바스 크리미 밀크 바디워시. #아몬드&허니, 730ml, 1만5천9백원. 쫀득쫀득한 크림 텍스처의 보디 워시. 샤워 후에도 오랫동안 촉촉해 피부가 가렵거나 건조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