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신상 메이크업신상 바비브라운 지방시 에스쁘아 로레알 어딕션

1,2,3 바비 브라운 #애프터눈 티, 타히티 핑크, 맨하탄 선라이즈, 각각 3.8g, 4만2천원대. 럭스 립 컬렉션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을 골드 컬러 패키지로 새롭게 선보인다. 부드러운 제형으로 입술에 매끄럽게 발리며 들뜬 각질을 잠재우고 주름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채운다.

4 메이블린 뉴욕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 7.4g, 3만2천원. 상큼한 과즙 메이크업부터 데일리 음영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12가지 컬러를 담았다. 시트러스 향을 함유해 사용하는 동안 청량한 기분이 든다.

5 지방시 뷰티 멀티 로즈 퍼펙토. #302 솔라 레드, 2.2g, 4만8천원. 혈색을 자연스럽게 살려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컬러 립밤. 각질을 가라앉히고 보습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6 로레알파리 루즈 시그니처. #아이 추스, 7ml, 1만7천원대. 묽은 텍스처로 잘 퍼지고 빠르게 스며들어 번지는 현상이 거의 없다. 오일 속에 수분을 넣은 워터 인 오일 에멀션 포뮬러로 장시간 바르고 있어도 입술이 편안하다.

7 지베르니 센서티브 퍼펙트 브러쉬 라이너. #리얼 블랙, 0.6g, 1만6천원. 탄력 있는 0.12mm의 극세모를 사용해 눈머리부터 눈꼬리까지 끊기지 않고 깔끔하게 그릴 수 있다.

8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 #21C, 30ml, 2만8천원. 도자기처럼 은은하게 윤기가 도는 피부를 완성하는 글로우 파운데이션.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보습에 탁월한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메이크업에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된다.

9 어딕션 2019 스프링 컬렉션 페이크 로맨스 치크 폴리시. #019 레이디카멜리아, 12ml, 3만6천원. 얼굴에 사랑스러운 생기를 불어넣는 카멜리아 컬러의 리퀴드 블러셔. 로즈힙 열매 오일과 라벤더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싼다.

10 세르주 루텐 파 아 레브르 마뜨. #3, 2.3g, 8만7천원. 기존에 출시된 #1보다 한층 진한 레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 번만 발라도 눈에 보이는 선명한 컬러가
그대로 발색되며, 오랜 시간 립스틱이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11 데코르테 페이스 파우더. 20g, 5만5천원. 극도로 가벼운 실크 파우더가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개선한다.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얼굴에 펴 바르면 오랫동안 메이크업이 보송보송하게 유지된다.

12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블러 파우더팩트 SPF30 PA++. #2 호 아이보리, 10g, 3만원. 미네랄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들뜨지 않고 밀착되며, 피부 표면의 울퉁불퉁한 요철을 섬세하게 메워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13 나스 아이섀도우 팔레트 스킨 딥. 16.8g, 7만9천원. 피부 톤에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 12가지 누드 톤 컬러로 구성한 아이 팔레트. 나스의 독자적인 피그먼트 파우더가 뭉치지 않고 블렌딩돼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