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2019-02-25T13:30:37+09:002019년 02월 25일| 안에 입은 셔츠와 셔츠 원피스, 롱부츠, 백 모두 지방시(Givenchy), 이어링 투모먼트세븐(2Moment7). 코럴 톤의 아이섀도를 옅게 발라 자연스러운 음영을 주고, 블랙 라이너로 아이라인을 얇고 길게 그렸다. 글로시한 헤라 루즈홀릭 샤인 #337호 레드바이브로 입술에 생기와 볼륨을 더했다. 제품은 모두 헤라(Hera).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