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오간자 오프숄더 드레스 레지나 표, 글러브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INTERNATIONAL AWARD
에스티 로더의 갈색병 아이 젤 크림이 프리덱셀랑스 드라 보테 인터내셔널 어워드를 수상했다. 스마트폰과 모니터 등 각종 디지털 기기의 화면과 인공 조명에서 발산되는 블루라이트와 피부 노화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갈색병 아이 젤 크림은 출시와 더불어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피부 본연의 재생 능력을 활성화하고 블루라이트를 비롯한 외부 자극을 차단 할 뿐 아니라 항산화 작용으로 눈가를 보호하며 24시간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 푹 잔 듯 환하게 빛나는 눈가를 만들어준다.
갈색병 아이 젤 크림 블루라이트와 유해한 환경 자극으로부터 눈가를 보호하고 히알루론산과 효모 성분이 수분과 영양을 채워 다크서클을 완화한다. 15ml, 9만7천원.
심사위원의 평가
“ 제형이 젤처럼 투명하면서도 쫀득해 눈가에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보습 효과 또한 오랜 시간 유지된다.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면서 눈가가 환하고 편안한 것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