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여름이 올 줄 누가 알았을까?
이번 주만 해도 30도 가까이 기온이 오를 예정.
앞으로 더워지는 일만 남은 이 시점에서
꼭 필요한 것! 바로 샌들이다.

SPORTY
TEVA – PLATFORM UNIVERSAL


여름에 편하게 신기 좋은 테바 샌들에도,
트렌디한 플랫폼 샌들이 존재한다.
가볍고 편하고, 무엇보다 매일 신기 무리 없다는 게 장점.
가격은 4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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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ALANCE – CRV MULTI

뉴발란스의 대표적인 샌들.
장점은 뒤 스트랩을 제거해
슬리퍼로도 신을 수 있다는 것.
가격은 7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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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 AIR LIFT BREATHE

나이키의 대표적인 여름 슈즈.
샌들+스니커즈라 생각하면 된다.
통풍도 잘 되고, 무엇보다 발바닥이 매우 편해
시원하게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가격은 1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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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MIU MIU – CRYSTAL SATIN SANDAL

새틴 소재 스트랩에 크리스털이 더해진
다소 드레시한 느낌의 샌들에
스포티한 밑창으로 반전을 더한 샌들.
가격은 89만원대로 현재 네타포르테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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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NI – TWO BAND SANDALS

‘플랫폼 샌들 맛집’마르니의 신상품.
염소 가죽 스트랩이 편하고 부드럽다.
게다가 저렇게 귀여운 색 조합이라니!
가격은 1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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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 TWEED SANDALS

샤넬을 대표하는 소재,
트위드로 포인트를 더한 플랫폼 샌들.
이번 시즌 신상 디자인으로, 가볍고 편하다.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컬러 덕에
여름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 역할을 제대로 할 듯.
가격은 150만원대로,
가까운 샤넬 매장을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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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THE ROW –  EGON SANDALS

은은하게 주름진 가죽 스트랩이
우아한 더로우의 에곤 샌들.
맥시 드레스부터,
캐주얼한 복장까지
어디든 편하게 매치할 수 있다.
가격은 69만원대로 매치스패션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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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AR – MAGNOLIA

인스타그램을 타고 유명세를 얻은  액세서리 브랜드 바이파.
유럽과 호주를 오가는 바이파의 대표들은,
9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바이파의 대표적인 슈즈, 마그놀리아 역시
90년대 스타일의 심플한 샌들.
가격은 49만원대로
홈페이지에서 더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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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GREEK SANDAL – MELOIVIA

심플한 샌들!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앤시언트 그릭 샌들.
얇은 스트랩의 플랫 샌들은
몇 년이고 무리없이 신을 수 있어
한 켤레 쯤 있다면 좋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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