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바뀌는 날씨 탓인지,
아니면 이유를 굳이 대지 않아도
그냥 하기 싫은 출근, 등교 때문인지
내 맘은 싱숭생숭
기분전환하고 싶은데 그럴 시간도 에너지도 없다면?
가벼운 전환이 필요할 때 제일 좋은 건 셀프 네일!
에디터가 요즘 가장 탐내는 디자인들로
네일 스티커 아홉 가지를 추려봤으니
이제 결정 장애는 그만!
집에서도 내 맘대로 떼었다가 붙였다가 할 수 있는
브랜드별 네일 스티커로 혼자서도 쉽고 간편하게 리프레시 해보자.
- BT21 치미&망 젤네일 스트립. 7천5백원
- 지니핀 지그재그 블럭 로직. 1만2천9백원
- 젤라또팩토리 하또하또네일핏. #블루밀키웨이, 9천9백원
- 인코코 네일스트립포인트 #파인애플파티, 4천5백원
- 온유네일 블루 깅엄 스마일. 1만5천원
- 오호라 네일 민트리프. 1만2천8백원
- 에뛰드 하우스 에뛰드 X 데싱디바 글로스 젤네일 스트립. #피치크러쉬, 9천8백원
- 어반스케이프 프리미엄 젤네일스티커 펄라인. #산타루시아펄, 9천9백원
- 데싱디바 글로스 레트로 비키니. 9천8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