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백(Dry Bag)이란,
말 그대로 물건을 건조하게(Dry)보관할 수 있는 가방으로
주로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
또는 스키와 같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젖으면 안 되는 물건(전자기기, 마른 옷, 귀중품)등을
보관하는 완벽 방수 가방이다.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때,
서핑, 카누잉과 같은 액티브 스포츠 또는
그냥 수영장을 갈 때도 꽤나 유용한 가방이다.

일반적으로 방수 소재로 만들어지며,
완벽 밀봉되는 게 특징이다.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긴다면
하나쯤 구비해두는 게 좋다.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두고두고 잘 쓸 수 있을 것.

에디터가 고르고 고른!
예쁘면서도 실용적인 드라이 백을 소개한다.

 

배럴(BARREL)

배럴은 ‘전문 브랜드’답게 정말 다양한 사이즈의 드라이 백이 준비되어 있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 파우치 부터,
4L ~ 42L까지 정말 다양한 사이즈, 스타일의 드라이백을 찾아볼 수 있다.

44L 서프 버킷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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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ROXY)


록시의 15L 백팩형 드라이 백.
전면 투명 PVC 덕에 내부 소지품을 한번에 볼 수 있어 좋다.
가격은 49,000원.
컬러는 핑크 포함 5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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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DISCOVERY EXPEDITION)


가로 140cm 세로 70cm의 커다란 극세사 스포츠 타올
그리고 드라이 백을 세트로 파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가격은 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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