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다.
낮기온이 곧 34도를 뛰어넘을 조짐이다.
이런 날씨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마린룩’이 떠오르기 마련.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아래 아이템만 잘 챙기면 마린룩은 아주 쉬우니까.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대명사, ‘세인트 제임스’는 꼭 있어야 한다.


정말 다양한 디자인, 컬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판매하지만
완벽한 ‘마린 룩’을 꿈꾼다면
네이비, 블루 계열을 선택할 것.
여성, 남성, 유아동 사이즈도 있어
가족끼리 맞춰 입어도 귀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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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쇼츠

비이커(Beaker)의 린넨 화이트 쇼츠.
너무 짧지 않은 버뮤다 쇼츠라 부담스럽지 않다.
심지어 세일 중이니
득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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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드리유
여름에만 신을 수 있는
에스파드리유 샌들로 마린 룩을 완벽하게 마무리하자.
에스타드리유 슈즈 하면 ‘까스따네르(CASTAÑER)’가 대표적이다.
디자인은 워낙 다양하지만
이번 시즌 유행인 플랫폼 디자인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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