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이 간소한 여름엔
커다란 주얼리, 그 중에서도
볼드한 이어링이 빛난다.
묶은 머리에도,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원피스,
수영복 할 것 없이
훌륭한 포인트 아이템이 되는
볼드한 이어링 중
가장 예쁜 걸 골라 봤다.

HOOP 

볼드한 골드 후프 이어링은
정말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린다.
하나쯤 사두면 휴가지에서도,
평소에도 유용하게 쓰일 아이템이다.

독특한 실루엣의 후프 이어링.
샬롯 슈네이(Charlotte Chesnais) 제품으로
7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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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
‘진주 귀고리’하면
귀에 딱 달라 붙는 스터드 이어링이나,
드롭 형태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구조적인 디자인의 진주 귀고리가 눈에 띈다.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의
아크(Arc) 쉐이프 진주 이어링.
연출하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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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투명한 크리스털 귀고리는
이번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 ‘공주룩’를
완벽하게 해 줄 액세서리다.
크리스털 귀고리가 갖고 싶다면,
가장 먼저 미우미우(MiuMiu)에 들러 볼 것.
귓불을 거의 완벽하게 덮는 크기의 크리스털 이어링.
클립 형이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30만원대로, 매치스 패션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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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닿을 정도로 커다란
크리스털 드롭 이어링.
미우미우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며
3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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