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 환절기뷰티

1 라 메르 리제너레이팅 세럼. 30ml, 42만5천원. 10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라 메르의 대표 아이템. 피부에 강력한 자생 에너지를 전달하는 메타볼릭 퍼먼트 성분이 매끄럽고 탄력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성분이 활성화되도록 흔들어 사용하는 세럼으로 크렘 드 라메르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2 록시땅 이모르뗄  프레셔스 세럼. 30ml, 9만5천원. 록시땅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 이모르뗄에서 선보이는 야심작. 불멸의 꽃 이모르뗄과 히알루론산 복합체가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고 탄력을 높여준다. 묽은 로션에 가까운 산뜻한 텍스처가 피부 속에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를 매끈하고 팽팽하게 가꿔준다. 3 샤넬 르 리프트 세럼. 30ml, 21만4천원. 젤리처럼 쫀득한 제형의 안티에이징 세럼. 르 리프트 라인의 대표 성분이자 피부 재생 효과로 정평이 나 있는 알팔파 농축물과 피부 항산화 효과가 있는 블랙 페퍼민트 성분이 피부 탄력을 높이고 광채를 되살려준다. 4 이자녹스 에이지포커스 프라임 더블 이펙트 앰플세럼. 50ml, 10만원. 고농축 상태지만 수분이 터져 나오듯 끈적이지 않고 흡수되는 앰플 세럼. 식물에서 찾아낸 ‘프라임 프로-레티놀™’ 성분이 표피부터 피부 속 코어막까지 탄력을 개선해준다. 안심 포뮬러로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5 클라란스 V 리프팅 세럼. 50ml, 10만7천원. 진화에 진화를 거듭한 5세대 탄력 세럼. 모래 언덕이나 경사진 산기슭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자생하는 아그로피론 추출물을 추가해 피부를 보다 팽팽하게 개선해준다. 꾸준히 바르면 얼굴의 부기를 내려 얼굴선이 살아난다. 6 더 히스토리 오브 후  2019 비첩 자생 에센스 10th 스페셜 에디션. 90ml, 20만원. 창덕궁 대조전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 궁중 비방을 바탕으로 한 한방 성분이 피부의 자생력을 길러주며 피부 광채, 피부결, 피부 톤, 주름, 탄력이라는 다섯 가지 요소의 밸런스를 맞추고 피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7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아이 리프트. 20ml, 60만3천원. 눈가 주름뿐 아니라 아이백과 눈썹 주변의 탄력까지, 눈가를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아이 세럼. 듀얼 보틀에 분리돼 있는 캐비어 비즈와 젤 세럼이 덜어낼 때 블렌딩되어 항상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8 랑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50ml, 15만5천원. 피부에 유익한 미생물 생태계인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리뉴얼했다. 한 번 바를 때 3천만 개, 일곱 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9 에스티 로더 나이트 리페어 인텐스 리셋 컨센트레이트. 20ml, 12만5천원대. 일명 갈색병 세럼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세럼이다. 밤사이 피부 개선 과정을 동기화해 피부의 회복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원리. 갈색병 세럼을 바른 뒤 덧바르면 낮 동안 지친 피부가 리셋 버튼을 누른 것처럼 생기 있게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