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_5dd37c9983971 editor |2019-11-19T14:50:27+09:002019년 11월 19일| 시간과 역사가 쌓일수록 더욱 두꺼워지고 커진 블루 북을 전시한 공간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지 선영(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