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늘어나는 확진자 수로
코로나19의 공포와 불안감은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연이은 품절 대란으로 마스크도 구하기도 어려운 상태.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손 씻기.
외출 뒤, 식사 전, 미팅 후 등
틈틈이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30초 이상 비누를 이용해 씻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 알려져 있다.

공용 비누나 세정제를 쓰는 것이 찝찝하다면
휴대하기 편리한 휴대용 비누를 준비해보면 어떨까.
손 씻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물 없이도 수시로 손을 소독할 수 있는 손 세정제를 구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지켜줄 휴대용 손 세정제와 비누를 소개한다.

한아조 페이퍼 솝. 30장, 4천5백원.

비누 조각을 캔버스에 새겨 만든 종이비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휴대성이 좋고
필요할 때 한 장씩 꺼내어 쓸 수 있다.


러쉬 왓우드러브두 워시카드. 1g, 4천원.

사과 껍질을 베이스로 만든 카드 형태의 향수 겸 비누.
라벤더 오일과 만다린 잎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향기로울 뿐만 아니라 클렌징 효과도 뛰어나다.

 

반트 36.5 세이프 클린 젤 휴대용 손세정제. 50ml, 6천원.

물과 비누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손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손 세정제.
곡물발효 에탄올을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다.

도레솝 스틱비누. 15g, 5천5백원.

사용할 만큼만 꺼내 사용하고 뚜껑을 닫을 수 있어
휴대성이 편리한 스틱 비누.
자극이 적은 천연 식물성 오일로 만들어 얼굴부터 바디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에어리브 클린 앤 핸드겔. 3mlx100ea, 2만6천9백원.
살균 및 항균에 탁월한 에탄올을 함유해
유해 바이러스와 세균, 곰팡이들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손 소독제.
1회용 분량으로 소포장되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1FLR 퍼스널 핸드워시 투데이 30ml, 9천원.

치약처럼 짜서 간편하게 손을 씻을 수 있는
튜브식 리퀴드 타입 핸드워시.
향과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

 

네이처리퍼블릭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 30ml, 1만2천원.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확실하게 제거해주는 세니타이저 겔.
물없이 사용할 수 있어 공간 제약 없이
손 소독이 필요할 때 수시로 꺼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