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마놀로 블라닉의 첫 번째 핸드백 컬렉션이 공개됐다. 칵테일파티에 꼭 어울릴 듯한, 프티 클러치 백은 전부 마놀로 블라닉의 시그니처 슈즈 라인을 닮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 슈즈로 유명해진 한기시(Hangisi) 새틴 펌프스를 이브닝 백 버전으로 옮긴 디자인은 론칭하자마자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아쉽게도 온라인상으론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며, 런던과 뉴욕의 마놀로 블라닉 플래그십 스토어와 리버티 백화점, 해러즈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이미 2016 S/S 시즌을 위한 데이 백 디자인에 돌입했다고 하니, 마놀로 블라닉의 마법이 통하길 기대해본다. 비비디바비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