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 래디언트 글로우 리프팅 쿠션 파운데이션 수분을 채워 속부터 촘촘하게 광채가 차오르며,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 굴곡 없이 매끈하고 탄력있는 새틴 피부를 완성하는 하이엔드 쿠션 파운데이션. 15g, 11만원대.

 

우리가 하루 중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활동하는 낮동안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시간이 피부 재생이 이루어지는 밤보다 더 길다는 사실을 아는가. 고기능 스킨케어 제품만큼이나 메이크업 제품에 담긴 성분 또한 눈여겨봐야 한다는 의미다. 스킨케어의 명가 데코르테가 50년만에 선 보이는 첫 쿠션인 ‘AQ 래디언트 글로우 리프팅 쿠션’은 스킨케어 효과를 발휘할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 아름다운 패키지로 쿠션 파운데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데코르테의 스킨케어 라인인 AQ 라인에 함유 된 핵심 성분을 담아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피부를 편안한 상태로 유지한다. 여름밤 단 며칠 동안만 만개하는 월하미인 꽃, 진귀한 자작나무 수액 등을 함유해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할 뿐 아니라 매끈하게 올라붙은 동안 피부를 연출하고, 버추리어스 오일 성분이 막 스파 트리트먼트를 받고 나온 것처럼 윤기를 선사한다. 또한, 데코르테는 세계적인 아트 디렉터 마르 셀 반더스와 10년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AQ 래디언트 글로우 리프팅 쿠션은 기존의 동그란 모양을 벗어난 독특한 사각형 패키지 에 마르셀 반더스가 직접 디자인한 섬세한 다이아몬드 패턴이 새겨져 예술 작품을 연상케하며, 파우치 속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피부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 독보적인 기술력, 그리고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철학이 담긴 디자인까지, 새로운 차원의 하이엔드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고급스러운 피부로 연출해보길.

“세계적인 아트 디렉터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다이아몬드 컷 패턴이 새겨진 사각형 케이스가 고급스럽다. 쿠션 퍼프로 한번 찍은 양으로 양볼과 이마, 코까지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커버력 또한 뛰어나다. 메이크업을 끝낸 후에도 피부가 갑갑하지 않고 크림을 바른 것처럼 편안하게 마무리돼, 하이엔드 쿠션다운 면모가 느껴진다.”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윤휘진

“데코르테의 AQ 쿠션 파운데이션을 바를수록 자연스러운 광채가 더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환절기에 화장이 쉽게 뜨는코 옆과 콧방울도 매끈하게 커버된다. 화장을 하고 몇 시간이 지나도 은은한 광채가 유지되며 크림을 바른듯 피부가 답답하지 않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보나

“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텍스처가 피부 주름과 모공을 섬세하게 메워 고급스럽게 빛나는 새틴 피부를 연출한다. 칙칙한 피부 톤을 즉각 환하게 보정해주며 화사한 안색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 김상은

“ 화장한 상태에서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고르게 밀착된다. 커버력이 좋으면 화장이 두꺼워지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자연스럽게 커버되면서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마치 숍에서 트리트먼트를 받은 것처럼 얼굴 전체에 건강한 윤기가 흐른다.” <마리끌레르> 디지털 에디터 안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