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가리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바를 건 바르고, 쓸 건 써야 철통방어가 가능하다.

질스튜어트 뉴욕 JILLSTUART NEWYORK
핑크 쁘띠다이아몬드 3단자동 양산, 3만9천원.

질스튜어트 뉴욕의 시그니처인
하트 다이아 패턴을 활용한 사랑스러운 디자인.
자동으로 펴고 접을 수 있어 편리하다.

 

아가타 AGATHA
스코티오간디(SKY), 5만3천원.

시그니처인 레옹 로고를 따라
꽃잎 형태로 펼쳐지는 것이 특징.
내구성과 탄성이 우수한 살대를 사용해
바람에 뒤집혀도 잘 부러지지 않는다.

루이까또즈 LOUIS QUATORZE
FN3OP31PI, 6만9천원.

레이스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루이까또즈의 양산.
UV 차단 코팅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태양의 열선을 반사시켜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양산을 접을 때 안감의 플라워 패턴이 드러나는 것이 포인트.

 

더블유피씨 w.p.c
프루츠 장양산(오프화이트), 4만5천원.

청량감을 주는 프린트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그립감 좋은 대나무 손잡이가 특징.

 

위크데이 WEEKDAY
CORAL ISLANDS, 3만5천원.

감각적인 디자인의 우산, 양산을 선보이는 위크데이.
99%의 차광을 자랑하며
암막 기능으로 내부 온도를 낮춰준다.
178g의 무게로 가볍게 휴대하기 좋다.

 

닥스 DAKS
솔레아 체크안감 수동양산(네이비), 5만9천원.

안감을 체크 패턴으로 디자인해 접었을 때에도 멋스럽다.
우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여름 내내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을 것.

 

메트로시티 METROCITY
MCP-324 흰꽃 프린트 양산, 3만9천원.

큼지막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
은은한 광택이 느껴지는 소재와 핸들 로고가 고급스럽다.

 

앤더슨벨 Andersson Bell
ANDERSSON UV BLOCKING UMBRELLA(BLUE), 2만9천5백원.

발수 및 방수가공이 처리된 UV 코팅으로
우산과 양산을 겸하는 제품.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트렌디한 로고 패턴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