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화이트 트러플 바이탈 스프레이 세럼. 100ml, 2만9천원. 3가지 식물성 오일을 담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미스트.

록시땅 2020 버베나 쿨링 무스 포 레그. 150ml, 4만2천원. 무거운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쿨링 무스.

디어달리아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 모이스처 선 로션 페이스 앤 바디. 100ml, 가격 미정. 자외선뿐 아니라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하는 무기자차 선 로션.

입생로랑 루쥬 볼립떼 샤인. #N147 베이지 오버사이즈, 4.5g, 4만6천원. 밀크티가 생각나는 차분한 컬러가 매력적인 립스틱.

디올 미스 디올 센티드 블루밍 파우더. 16g, 7만1천원대. 플로럴 향이 매력적인 파우더 향수.

페디베어 풋 리프레싱 밤. 75ml, 3만5천원. 땀 때문에 발생하는 냄새를 억제하는 발 전용 보습제.

이솝 시트러스 멜란지 바디 클렌저 with 스크류 캡. 500ml, 5만5천원. 피부 정화에 뛰어난 비터 오렌지 잎을 함유한 보디 클렌저.

오노마 라이츠 블라썸 에센스. 35ml, 4만8천원. 복숭아꽃 추출물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브라이트닝 세럼.

구찌 퍼퓸 플로라 고져스 가드니아 리미티드 에디션 2020. 100ml, 16만1천원. 화이트 가드니아 꽃 향이 퍼지며 꽃이 흐드러진 꽃밭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향수.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나르시소 오 드 퍼퓸 엉브레. 50ml, 12만8천원. 일랑일랑에 시더우드를 더해 이국적인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썸머 비비드 틴트. #306 썸머 오렌지, 6.5ml, 4만7천원대. 강렬한 여름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오렌지 컬러 틴트.

샤넬 이드라 뷰티 까멜리아 리페어 마스크. 50ml, 9만5천원. 화이트 까멜리아 꽃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트리트먼트 밤.

나스 쿼드 아이섀도우. #오르가즘 X, 4.8g, 6만8천원대.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글리터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는 아이 팔레트.

라코스테 퍼퓸 L.12.12 뿌르 엘르 스파클링 제레미빌 에디션. 50ml, 6만9천원. 프루티 계열과 스파이시한 파촐리가 어우러져 독특한 향기를 완성했다.

픽스 플러스 바이브. #패션, 30ml, 1만8천원.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유지시켜주는 픽스 플러스에 향을 담아 미니 사이즈로 출시했다.

바이레도 릴 플레르 오 드 퍼퓸. 50ml, 19만8천원. 탠저린과 다마스크 장미 향이 어우러지며 장미 꽃봉오리가 터지기 직전, 향이 만개하는 순간을 그려보게 한다.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퍼펙트 컨실러. 6ml, 22만9천원. 진귀한 캐비아 성분을 듬뿍 담은 컨실러.

샹테카이 래디언스 엘릭서. 30ml, 30만6천원. 토마토에서 추출한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회복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