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피플들이 선택한 여름 스타일링 아이템은 바로 버뮤다 팬츠.
해외 인플루언서들은 물론 김나영, 선미, 차정원 등
국내 셀럽들도 데일리 룩으로 버뮤다 팬츠를 즐겨 입는다
.
재킷과 매치해 수트 셋업으로 입거나
데님이나 레더 소재로 90년대 무드를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