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습기와 땀에 밀리지 않고
마스크에도 쉽게 묻어나지 않는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기초단계에서부터 메이크업까지
차곡차곡 쌓아올려 완성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때 스킨케어 제품들은
밀착력이 뛰어난 제품을 골라 사용하는 게 좋다.

이런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어떤 제품들을 선택해야할까?

지속력이 뛰어난 건 물론이고
바르자마자 컬러를 얼굴에 잠궈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멜팅 날씨와 마스크에도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켜줄
슈퍼 스트롱 메이크업 제품을 소개한다.

 

 

메이블린 뉴욕 슈퍼스테이 파운데이션. 30ml, 3만원.

피부 표면을 코팅해 땀과 유분을 튕겨내면서
지속력을 높이는 파운데이션.
마스크에 닿아도 쉽게 묻어나지 않고
오랜시간 메이크업이 유지된다.

 

 

라네즈 네오쿠션. 15gx2, 3만9천원.

뽀송하게 마무리되어 마스크나 휴대폰 액정에
쉽게 묻어나지 않는 쿠션.
땀과 유분에 무너지기 쉬운 여름에도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된다.

 

 

3CE 소프트 매트 립스틱. #오버잇, 3.5g, 1만7천9백원.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입술 표면에서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립스틱.
컵이나, 빨대, 마스크 등에 쉽게 묻어나지 않는다.

 

 

 

지방시 뷰티 앙크르 앵떼르디뜨 립 잉크. 7.5ml, 4만6천원.

립스틱의 발색과 틴트의 지속력을 모두 가진 립 제품.
얼룩없이 입술 위에 깔끔하게 밀착되어
마스크 속에서도 처음 그대로의 발색을 유지시켜준다.

 

 

어반디케이 올나이터 세팅 픽서. 118ml, 3만9천원.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뿌려주면
요즘같은 더운 날씨에도 메이크업을 지켜주는 픽서.
화장이 지워지거나 번지는 현상을 막아주고
제품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어뮤즈 소프트 크림 치크. 3g, 1만7천원.

자연스럽게 건강한 혈색을 연출하는 블러셔.
리퀴드 타입의 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스며들어 쉽게 묻어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