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루즈 블러쉬 #999를 양 볼에 넓게 발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눈은 핑크와 버건디 섀도를 그러데이션으로 연출하고, 브릭 레드 컬러의 립스틱을 번진 듯한 느낌으로 발라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한다.
루즈 디올 울트라 케어 리퀴드 #635 엑스테이즈 6ml, 4만5천원. 5 꿀뢰르 꾸뛰르 #879 루즈 트라팔가 7g, 8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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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강서윤
마리끌레르 디지털 에디터 강서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