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솔깃한 제안을 하더라도 넘어가지 말자.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면 상대방이 이미 임자 있는 몸은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인생은 원래 그 자체로 엉망임을 잊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