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죠.
편안하게 느껴지던 집도
오래 있다 보면 왠지 갑갑해지기 마련.
그럴 땐 숲 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룸 스프레이를 뿌려보면 어떨까요?
온다숲 편백원액 100% 피톤치드 연무액. 1L, 1만9천9백원.
항균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 피톤치드 추출물을 함유한 룸 스프레이.
화학성분 없이 자연 유래 성분만을 사용해 안전하답니다.
라운드어라운드 편백 클린 스프레이. 160ML, 1만7천원.
쾌적함이 필요한 공간 어디든 뿌려주면
시원하고 상쾌한 편백나무 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새집증후군, 음식냄새, 욕실냄새 등을 제거하는데에 탁월하고 합니다.
희녹 더 스프레이 450ml, 3만2천원.
새벽녘 숲을 거니는 것처럼
마음까지 정화되는 스프레이.
제주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편백수로
생활 속 유해한 세균을 없애줍니다.
비레아 피톤터치 천연 잣나무 항균 산림욕. 240ml, 3만5천원.
잣나무 오일과 추출수, 천연 발효 알코올을 혼합한
스프레이 타입 피톤치드 방향 탈취제.
항균효과가 있어 집먼지 진드기나 세균 제거에 좋다고 하네요.
스트레스를 케어해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고.
이솝 올루스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100ml, 6만3천원.
집 안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우드와 시트러스 계열의 룸 스프레이.
공간을 향기로 채워 리프레시 시켜줍니다.
유랑 리프레싱 파인 룸스프레이. 100ml, 1만5천원.
인공 향 첨가물 없이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에센셜 오일로 만들어진 룸스프레이.
심신과 신경계를 차분하게 만드는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