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엔
가벼운 아우터는 필수!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고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봄 아우터로
카디건을 빼놓을 수 없겠죠?

셀럽들의 카디건 스타일링과
봄에 입기 좋은 카디건 아이템까지
함께 소개할게요!

 

SNS에 업로드하는 스타일마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제니!

그런 제니답게
트렌디한 볼레로를 선택했는데요.

젬스톤으로 장식된
귀여운 슬리브리스 톱과 함께 매치하니
더욱 발랄해 보이죠?

제니처럼 다리가 길-어 보이고 싶다면
상의는 짧게, 하의는 하이웨이스트를 선택하는 걸
잊지 마세요!

 

카디건+원피스는
실패할 수 없는 조합이죠?

김나영은 루주(Rouje)의 핑크 카디건과
플로럴 패턴 드레스로
화사한 봄 스타일링을 완성했어요.

살랑살랑 가벼운 원피스에
카디건 하나만 걸쳐주면
외출 준비 끝!

 

만개한 봄꽃처럼 화사한
옐로 컬러 카디건을 착용한 크리스탈.

카디건은 언니 제시카가 이끄는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E) 제품이죠.

이렇게 화사한 색감의 카디건 하나면
더 꾸며줄 필요도 없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랍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 탓에
아우터를 입을지
매일 아침 고민이신가요?

그럴 땐 차정원처럼
카디건을 어깨에 걸쳐보세요.

자연스럽게 꾸민 듯 안 꾸민 듯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앤아더스토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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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같은 색감이
매력적인 카디건이죠.

패턴 따라 박혀있는
꽃 모양의 비즈가 귀여운 포인트랍니다.

가격은 1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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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펑크
INSTANTFUNK

볼륨감 있는 소매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해 주는
크롭 카디건입니다.

화사한 컬러가 봄에 딱 어울리죠?

가격은 1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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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그널
DIAGONAL

파스텔 계열의 아이보리와 블루 컬러로 구성된
체커보드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다이애그널 제품으로
셔츠 칼라를 갖춘 집업 형태라
재킷처럼 활용할 수 있답니다.

가격은 17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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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브
GROVE

칼라와 밑단의 배색이 돋보이는
그로브의 니트 카디건입니다.

엉성한 짜임이 할머니 옷장에서 막 꺼낸 듯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해 주네요.

가격은 9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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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
CRANK

재질감이 느껴지는 소재에
뒷면의 자수 로고로 포인트를 준
크랭크의 볼레로예요.

볼레로는 다른 카디건들과 또 다른 느낌으로
어깨에 살짝 걸치듯 착용해
경쾌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답니다.

가격은 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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