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할리곤스 블렌하임부케 핸드 앤 바디 워시. 300ml, 6만6천원. 시트러스와 베르가모트가 조화를 이룬 신선한 향기가 특징이다.
1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플루이다. #프리지아, 250ml, 10만8천원대. 파우더리하면서 포근한 향이 마치 향수를 바른 듯 온몸을 감싼다. 묽고 촉촉한 밀크 제형으로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된다. 2 로라 메르시에 수플레 바디 크림. #아몬드 코코넛 밀크, 300g, 8만3천원대. 은은한 코코넛 밀크 향이 매력적이다. 수플레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비타민 성분을 담아 피부 보습 효과를 발휘한다. 3 딥티크 헤어 미스트 오 카피탈. 30ml, 7만5천원. 로즈 부케와 베르가모트, 핑크페퍼콘을 담아 모발에 관능적인 플로럴 향을 입힌다. 카멜리아 오일이 머릿결에 윤기를 더해준다. 4 호텔 도슨 핸드 & 바디 세럼. #그레타, 320ml, 3만4천원. 로즈와 재스민, 은방울꽃을 함유해 은은한 플로럴 향을 풍긴다. 부드럽고 묽은 세럼 텍스처로 몸에 가볍고 빠르게 스며든다. 5 사봉 헤어미스트 그린 로즈. 30ml, 4만원. 상쾌한 그린 로즈 향이 풍부하게 감도는 헤어 미스트. 호호바 오일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6 록시땅 시어 울트라 리치 바디 크림. 200ml, 5만9천원. 꾸덕꾸덕한 크림 텍스처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준다. 은은한 시어버터 향이 부드럽게 퍼지며 오랫동안 유지된다. 7 라브루켓 핸드 & 바디 워시. #그레이프 프룻 리프, 450ml, 3만9천원대. 향긋한 자몽 향의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기분 좋은 활력이 느껴진다. 식물 유래 원료만으로 만들어 안심할 수 있다. 8 앤아더스토리즈 데자뷔 무드 바디로션. 350ml, 1만2천원. 비타민 E가 풍부한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전달한다. 와일드 라즈베리의 향기가 퍼져 상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9 메종 루이스 마리 바이 레이블씨 No.02 르롱 폰드 바디로션. 237ml, 6만2천원. 히노키와 시더우드 등 숲을 연상시키는 향료를 겹겹이 쌓아 깊고 진한 우디 향을 풍긴다. 화이트 머스크를 베이스로 사용해 잔향이 오래간다. 10 알보우 넘버 더 스타즈 액티브 모이스처라이징 바디로션. 300ml, 4만4천원. 무화과와 시더우드, 머스크를 담아 편안하고 세련된 향기를 완성했다. 히알루론산 콤플렉스와 아르간 오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가 즉각 부드러워진다. 11 논픽션 상탈 크림 바디 워시. 300ml, 3만6천원. 베티버와 샌들우드, 카다멈을 블렌딩해 나른한 우디 향을 완성했다.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2 필보이드 샤워오일. #언노운 케이브, 200ml, 5만원대. 감각적이 우디 향이 감돌아 샤워 후에도 향이 오래 지속된다. 약산성 포뮬러로 피부에 자극 없이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다. 13 베이지크 리파이닝 핸드 워시. 200g, 3만2천원. 월넛 껍질을 곱게 갈아 손에 쌓인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인공 향료를 배제하고 만다린과 베르가모트를 더해 상쾌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