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건데 에디터는 겨울-봄 내내
‘츄리닝’차림을 고수했습니다.
아주 지극히 특별한 일정이 있는 날을 빼곤
스웨트 셔츠와 스웨트 팬츠로 두 계절을 보냈죠.
코로나19에 맞춰 터진
‘1마일웨어’ 트렌드 덕에 어찌저찌 넘어갈 수 있었지만
‘진짜 이런 옷차림으로 출근을 해도 되나?’
싶은 날도 많았죠.
그런데 어쩌죠?
새로운 여름 교복 트렌드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바로 반바지 세트업.
인스타그램 둘러보기를 통해
이미 영업당하고 계시죠?
지금 사서 여름 내내,
그러니까 출근-휴가-일상-집안에서도 입기 좋은
반바지 세트업을 소개할 게요.

약간 박시한 핏의 기본 스타일 셔츠.
그리고 비슷하거나 같은 소재의 쇼츠.
이보다 더 안정적인 조합은 없을 거예요.
알맞은 슈즈(로퍼나 발레리나 슈즈, 혹은 스니커즈)와 함께라면
출근도 크게 무리 없을 거에요.
아! 진주 귀고리 정도 더한다면 좋겠네요.

버터&헤이즐 세트업
BUTTER & HAZEL SHIRT &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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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andhazel.com

버터앤헤이즐의 셔츠+반바지 세트업.
당연히 셔츠와 팬츠는 개별 구매해야 합니다.
부드러운 버터색, 깔끔한 화이트 두 컬러로 출시되었어요.
흰색은 아무래도 편히 입기 쉽지 않으니,
버터 색을 추천할 게요.
셔츠는 10만원대, 쇼츠는 9만원대입니다.


스포티&리치 세트업
SPORTY&RICH SET UP

‘드롭’방식의 세일즈를 하는 스포티&리치.
인스타그램 속 제품을 지금 구매할 수 없다는 얘기에요.
하지만 곧 두 번째 ‘서머 드롭’이 오픈될 예정.

스웨트셔츠+티셔츠+쇼츠
와 같은 조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브랜드 특유의 자연스러운 컬러,
예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이죠.
당장 LA에 가고 싶어 지는 룩.
티셔츠는 7만5천원.
쇼츠는 11만원대입니다.
써머 드롭 1 제품으로 6월 7일 구매가 가능합니다.


스타우드 지지 톱 & 코코넛 쇼츠 세트업
STAUD GIGI TOP & COCONUT SHORTS

©staud.clothing

나일론 소재의 귀여운 세트업입니다.

드로스트링으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으며
오버사이즈로 제작되어 편하죠.
휴가 중 수영복 위에 입기 아주 좋겠네요.
마음만 먹으면 가방까지 세트로 연출 가능합니다.
톱은 18만원대, 쇼츠는 21만원대입니다.


클로브 크류넥 피케 니트 & 뉴 서머 쇼츠 세트업
CLOVE Crewneck Pique Knit & New Summer Shorts


세트업이라고 해서 꼭 상하의 색을 맞출 필요는 없답니다.
마치 하나인 듯 완벽하게 상큼한
클로브의 피케 니트와 쇼츠 조합처럼
나만의 룩을 완성해도 좋죠.

일상 룩은 물론 골프, 테니스장에서도 눈에 확 띄겠죠?
니트는 12만8천원, 쇼츠는 11만8천원입니다.


가니 셔츠&쇼츠 세트업
GANNI Shirts & Shorts Set Up

©ganni.com

워싱된 실크 셔츠와 데님 팬츠의 조합, 귀엽지 않나요?
같은 패턴의 원피스, 데님 팬츠도 출시되어
여러가지 스타일로 세트업을 완성할 수 있죠.

심플한 디자인의 모자, 선글라스와 함께
바캉스 룩으로 어때요?
셔츠는 26만원, 쇼츠는 24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