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유독 장마가 짧았죠.
장마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
여름에는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자주 찾아오니까요.
소나기는 피할 수 없어도,
비에 홀딱 젖는 것은 피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런 비에도 걱정 없는 레인 아이템들 덕분!
거기에다 밝은 컬러라면 기분 UP, 상쾌 지수 UP!
비가 와도 쾌적하게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벨트 백
소나기가 예보된 날에는
가볍게 벨트 백을 매는 건 어떨까요?
우산을 들기에도 벅찬 손에 자유를!
셀린느
(CELINE)
셀린느의 벨트 백 중에서도
가장 작은 피코 벨트 백.
간단한 소지품을 넣고
비 오는 날 가볍게 걸어보세요.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 오리지널 글램 슬램 백의 벨트 백 버전.
조절 가능한 스트랩과 매력적인 볼륨감까지!
심플한 룩에 세련된 포인트가 되겠네요.
방수 백
방수 소재 가방이면 비가 와도 안심.
가방 안의 소중한 제품들을 지킬 수 있겠죠?
프라이탁
(FREITAG)
프라이탁의 토트 백.
비가 오는 날, 방수 천으로 만들어진 가방보다
든든한 아이템이 있을까요?
무거운 짐을 들어도 젖을 걱정 없겠어요.
자라
(ZARA)
자라의 TPU 소재 숄더백.
일명, 젤리 백이라고도 하죠.
플로럴 프린팅으로
사랑스러움까지 더했습니다.
쇼트 레인 부츠
비 오는 날에 든든한 롱 레인부츠.
하지만 비가 그치면 신고 다니기 불편하죠.
그럴 때 부담 없는 쇼트 레인 부츠는 어떨까요?
쾌적함과 가벼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
보테가 베네타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의 핑크 레인 부츠.
비 오는 날 스타일링이 고민된다면,
컬러풀한 아이템으로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버버리
(BURBERRY)
빈티지 체크가 눈에 띄는 레인 부츠.
때로는 클래식하게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버버리의 레인 부츠는 어떨까요?
클로그
고무신 같은 클로그가 인기죠.
비에 젖어도 가볍게 씻어내면 되고,
망가질 염려가 없어
부담 없이 신고 다닐 수 있는 게 매력 포인트.
헌터
(HUNTER)
헌터의 오리지날 플레이 클로그.
롱 레인 부츠에 질린 이들에게 좋은 대안이에요.
비 오는 날에도 활동적으로 다닐 수 있을 듯!
크록스
(crocs)
구름 프린팅이라니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상쾌한 기분으로 걸어 다니고 싶다면
크록스의 제품이 답이 되어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