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RAMA BY CONRAN SHOP 소일 디퓨저 10ml,
22
만원.

덴마크 코펜하겐에 기반을 인테리어·가구 브랜드 프라마가 한국의 흙으로 황토 디퓨저를 만들었다.
황토는 공간의 습도와 균형을 유지해주면서 흙에 향기를 천천히, 은은하게 발향하는 습성이 있다.

2 TSUTAE SATOMI BY AREA+ 아로마 캔들 630 TIN 80ml,
7
5천원.

일랑일랑, 벤조인, 시나몬리프, 클로브, 라벤더 8종류의 유기농 식물의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해 만든 캔들.
빛바랜 은빛 틴케이스에 들어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멋스러운 인테리어 오브제가 되어준다.

 

3 L’EPILOGUE BY CHAPTER 1 레필로그 퍼퓸 NO.6 NC-17 50ml,
16
5천원.

고요하고 청량한 오아시스를 연상시키는 머스크 계열 향수.
통카콩과 벤조인, 밀랍의 조합으로 한층 부드러운 잔향을 남긴다.

4 AOIRO BY MONOHA 하쿠도 레인 보태니컬 에어미스트 100ml,
9
5천원.

12가지 식물추출물로 만든 천연 스프레이.
촉촉한 물안개로 덮여 짙고 신선하게 느껴지는 대지를 연상시킨다.

5 TRUE GRACE BY ROOMING 디퓨저 트루 자스민 250ml,
9
8천원.

영국 시골의 전원생활과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핸드메이드 디퓨저.
엷은 브라운 컬러의 유리병이 공간을 빈티지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6 GBH 민트 치약 150g,
9
2백원.

불소와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코코넛에서 유래한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EWG 그린 등급의 치약.
천연 유칼립투스 오일과 박하 오일이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한다.

7 TGC BY STOLY 튤립 350ml,
3
8천원.

맑고 순수한 튤립의 향기를 담은 핸드 .
퓨어 베지터블 오일, 천연 소다, 소금, 물로 구성된 리퀴드 솝이 자극 없이 마일드한 세정을 돕는다.

8 T.T.A 오브제
7
6천원.

천연 올리브와 월계수 추출물을 함유한 비누를 포도송이 모양으로 손수 조각해 만든 오브제.
옅은 방향 효과가 있어 드레스룸, 파우더룸 좁은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다.

9 FBOOKUNDER 유창목 마사지 조약돌
3
9천원.

살균, 소염, 해독, 항바이러스 인체에 다양한 이로운 효과를 가져오는 유창목을 나무 작가가 조약돌 모양으로 깎아 만든 괄사.
리넨 파우치와 목함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