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 인스타그램(@jennierubyjane)
연보라색의 실키한 셔츠 원피스와 같은
컬러 니하이 삭스를 매치한 제니.
새로운 하의실종 룩의 탄생입니다.
제니처럼 옷장 속 오버사이즈 셔츠를
드레스로 활용해 보세요.
상하의 컬러를 맞추고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주면
제니처럼 쿨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완성됩니다.

ⓒ강민경 인스타그램(@iammingki)
강민경은 쿨한 블루 셔츠와
블랙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했습니다.
여기에 벨트, 손목시계로
세련된 무드를 살렸습니다.
답답하지 않게 네크라인의 단추를 풀고,
소매를 자연스럽게 말아 올려준 것이 포인트.
오피스 룩으로 매일 손이 갈 듯한 스타일링입니다.

ⓒ신민아 인스타그램(@illusomina)
올리브그린 셔츠와 팬츠로
컬러 셋업을 보여준 신민아.
워크웨어에서 볼 수 있는
점프 수트의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살짝 말아 올린 소매, 클래식한 시계,
네크라인의 진주 네크리스까지,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링 내공이 느껴집니다.

ⓒ헤이즈 인스타그램(@heizeheize)
헤이즈는 컬러풀한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를 선택했습니다.
그레이 컬러 원피스를 레이어드 해
독특한 컬러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골지 원피스와 타이트한 셔츠,
빅백의 조화가 1990년대 무드를 떠오르게 합니다.

ⓒ안소희 인스타그램(@ssoheean)
‘꾸안꾸’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는 안소희.
블랙 4부 쇼츠와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깔끔한 그린 셔츠를 아우터로 연출했습니다.
로퍼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무드가 완성됐습니다.

ⓒ김보라 인스타그램(@kim_bora95)
김보라는 트랙 팬츠와 스웨트셔츠에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했습니다.
셔츠와 스웨트셔츠의 컬러를
블루 계열로 맞춰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여기에 셔츠 밑단을 살짝 보이게
스타일링한 것이 포인트!
홈오피스 룩으로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