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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쁜 손들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정답은 위부터 차례대로 빅톤 한승우, 엑소 백현, 슈퍼주니어 규현입니다.

예쁜 손은 예쁜 얼굴만큼 호감을 주는 요소예요.

하지만 요즘 같은 계절에는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십상이죠.

여기에 더해 코로나19 이후 하루 열 두 번씩 손을 씻고 수분을 증발시키는 알코올 손 세정제까지 사용하니 더 건조해질 수 밖에 없어요.

얼굴 나이는 속여도 손 나이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있을 만큼 한 번 노화가 진행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손!

한겨울에도 곱고 예쁜 손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쉽고 효과적인 핸드 케어 방법을 모아봤습니다.

 

 

뜨거운 물로 손 씻거나 사우나에 오래 있지 않기

피부의 천연 보습막은 대부분 피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뜨거운 물은 피지를 녹여 천연 보습막을 파괴합니다.

이뿐 아니라 콜라겐 분해를 촉진시켜 탄력을 잃게 만들고 수분 손실까지 일으키죠.

이러한 열 노화는 광 노화만큼 무서운 피부 노화 현상을 촉진합니다.

그러니 손을 씻을 때는 피부 온도와 비슷한 30도 전후의 미온수를 사용하세요!

사우나 역시 같은 원리로 손의 노화를 야기할 수 있으니 예쁜 손을 지키고 싶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보습 성분을 함유한 손 세정제 사용하기

시중의 손 세정제는 대부분 알코올(에탄올) 성분으로 박테리아의 단백질 구조를 변형해 파괴하고 살균하는 원리입니다.

물 없이도 손을 청결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제품이지만, 이처럼 에탄올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의 보습막을 파괴하고 수분을 휘발시켜 건조해질 수 있죠.

지나친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싶다면 보습 성분을 함유한 손 세정제를 골라보세요.

전성분에 알로에베라, 글리세린, 식물 유래 오일 등의 보습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고르면 사용 후 손을 한결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헉슬리 핸드 리프레셔핸드 리프레셔 블루 메디나 탠저린. 식물 유래 에탄올과 선인장 보습 추출물을 함유해 촉촉하게 손의 위생을 지킬 수 있다. 55ml, 1만5천원.

달바 이탈리아 비건 센티드 무드 세니타이저. 곡물 발효 에탄올과 녹차, 알로에, 센텔라스카 성분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손 세정 도와준다. 60ml 3만2천원대.

 

 

손 세정 후 반드시 핸드 크림 바르기

알칼리성 비누나 핸드 워시로 손을 씻으면 피부의 pH 밸런스가 깨지고 보습막이 씻겨나가며 수분 함유량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자주 손을 씻는 상황에서 보습을 소홀히 한다면 심할 경우 접촉성 피부염 같은 심각한 피부 문제를 초래할 수 있죠.

그러니 손을 씻고 난 후에는 핸드 크림을 꼭 발라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막을 씌워주세요.

다소 귀찮더라도 손을 씻을 때마다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허스텔러 니어바이 인텐스 핸드 밤. 크리미한 버터 텍스처의 핸드크림. 시어버터를 20% 이상 함유한 비건 버터 콤플렉스가 피부에 보습을 선사한다. 50ml 2만1천원.

탬버린즈 코쿤컬렉션 핸드크림. 천연 식물성 발효 버터가 피부에 얇고 가벼운 보습막을 만들어 부드럽게 가꿔준다. 65ml 2만3500원.

 

 

 

손톱과 큐티클까지 꼼꼼히 보습하기

손 피부만큼이나 손톱 보호도 중요합니다.

간혹 손톱이 건조해 찢어지거나 부러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때 생긴 손톱과 피부 사이의 틈으로 세균이 침투하면 세균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수시로 큐티클 오일을 바르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튼튼한 손톱을 물론 손톱 주변의 거스러미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타킹을 신다가 거스러미에 걸려 올이 나가는 일도 막을 수 있죠!

OPI 핸드 큐티클 오일 투 고. 슈퍼푸드인 쿠푸아수 버터와 아보카도 추출물을 담아 손톱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7.5ml 2만9천원대.

록시땅 시어버터 네일 앤 큐티클 너리싱 오일. 시어버터가 손톱과 큐티블에 영양을 공급한다. 붓펜 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하다. 7.5ml 2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