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뷰티 쿠션 드 보떼

구찌 뷰티

쿠션 드 보떼 SPF22/PA++. 14g

파운데이션 포뮬러에
빛반사를 극대화하는 오일과 미네랄 파우더
성분을 담아 마치 반사판을 댄 듯
반짝이고 윤기 나는 피부를 구현한다.
얇고 가볍게 발리는 제형이라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투명한 수분 글로를 쌓아 올리는 느낌.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특별히 디자인한 플라워 리스와 사자 일러스트를 담은
아이코닉한 핑크 케이스 역시 눈길을 끄는 매력 포인트다.
가격은 8만9천원대.

아이소이 스킨케어 비건 쿠션

아이소이

스킨케어 비건 쿠션 SPF38/PA++. 13g×2ea.
동물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적극적으로 배제한 비건 쿠션 콤팩트.
국내 1호 비건 인증 기관인 한국비건인증원의 인증을 받아 믿음이 간다.
포뮬러는 호호바씨 오일, 히알루론산 등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과 동시에
스킨케어 효과까지 제공하며,
퍼프 한쪽이 뾰족한 물방울 모양이라 눈 밑이나
옆처럼 좁은 부위에 섬세하게 바르기 좋다.
바른 뒤 피부에 촉촉한 수분광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4만8천원대.

어뮤즈 듀 젤리 비건 쿠션

어뮤즈

듀 젤리 비건 쿠션 SPF38/PA+++. 15g.
파운데이션 포뮬러에 정제수 대신 젤리 에센스를 담아,
바르면 피부가 촉촉하고 탱탱해 보인다.
자작나무 수액, 판테놀, 히알루론산 등
보습과 탄력 성분을 함유해 스킨케어 효과까지 발휘한다.
촘촘한 메시 쿠션 덕분에 퍼프로 눌렀을 때
적당량만 묻어나 얼굴에 바로 발라도 뭉치지 않고,
천연 옥수수 성분을 발효해 만든 퍼프는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항균 효과까지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만4천원.

설화수 퍼펙팅 쿠션 홀리데이 에디션

설화수

퍼펙팅 쿠션 홀리데이 에디션 SPF50/PA+++. 15g×2ea.
번들거리지 않는 세미매트 피니시로
피부가 잘 구운 백자처럼 매끈하고 깔끔하게 정돈된다.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워터 틴트처럼
얼굴에 물들 듯 얇게 발려
하루 종일 바르고 있어도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편안하다.
홀리데이를 맞아 고급스러운 태슬 장식을 더해
출시한 블랙 케이스는 동양적인 매력을 배가하며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가격은 7만5천원.

맥 스튜디오 픽스 컴플리트 커버리지 쿠션 컴팩트 골드 에디션

맥 스튜디오

픽스 컴플리트 커버리지 쿠션 컴팩트 골드 에디션 SPF50/PA++++. 12g.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에서 출시한 쿠션 콤팩트답게
얼굴에 가볍게 두드리기만 해도 공들여 바른 듯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커버력이 우수해 컨실러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작은 잡티와 결점은 무리 없이 가릴 정도.
블랙 패키지에 골드 포인트를 더한 글래머러스한 패키지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이번 시즌까지만 만날 수 있다.
가격은 5만5천원대.

미샤 스테이 쿠션

미샤

스테이 쿠션 SPF40/PA++. 15g.
미세한 커버 피그먼트 입자가 얼굴에 얇게 밀착해
블러링 필터를 씌운 것처럼 깨끗한 피부로 연출한다.
밀착력이 뛰어나 퍼프로 여러 번 두드리지 않아도
얼굴의 굴곡진 부분까지 말끔하게 커버해주고,
바른 뒤 마스크나 휴대폰 액정을 갖다 대도 쉽게 묻어나지 않는다.
화장을 자주 수정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이 장시간 유지되는 것이 장점.
메이크업 수정이 귀찮은 귀차니스트들에게 제격이다.
가격은 2만5천원.

버버리 뷰티 얼티밋 글로우 쿠션.

버버리뷰티

얼티밋 글로우 쿠션. 14g.
촉촉한 세럼 제형의 포뮬러로 퍼프로
두드려 바르면 얼굴에 퍼지듯 말갛고 투명하게 스며든다.
다각도로 빛을 반사하는 진주 성분이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입혀
결점을 애써 커버하지 않아도
피부가 좋아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보습과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는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 있어
건조와 외부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조한 계절에도 들뜨는 일 없이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가격은 8만5천원.

클리오 비건웨어 세라마이드 벨벳쿠션

클리오

비건웨어 세라마이드 벨벳쿠션 SPF45/PA++. 15g×2ea.
속 가능한 뷰티에 한 발짝 다가간 비건 쿠션 콤팩트.
케이스부터 포뮬러까지 비건을 지향한다.
패키지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후가공을 최소화했는데,
조약돌을 본뜬 유려한 디자인이 감성적이다.
포뮬러는 프랑스 이브 비건의 인증을 받은
비건 세라마이드 성분과 미세한 코팅 실리카 파우더를 함유해
벨벳처럼 ‘겉보속촉’ 피부로 만들어준다.
가격은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