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뷰티 에디터가 요즘 사랑에 빠진 화장품

뷰티 에디터로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딱 하나다. 요즘 뭐 쓰세요? 피부결이 얇고 요철이 없어 매끄러워 보이지만, 에디터의 피부는 사계절 내내 건조함을 호소한다. 또 다양한 신제품을 테스트 하다 보다 보면 금새 민감해지기 일쑤. 그래서 에디터가 선택한 방법은 스킨 케어는 단순하게, 스페셜 케어 만큼은 강력하게 케어하는 것.

그 중 최근 뷰티 에디터가 사랑에 빠진 제품은 바로 라메르 인텐시브 리바이탈라이징 마스크. 8분 동안 바르기만 하면 되는 편리한 이 제품은 팩처럼 바르고 닦아낼 필요가 없다. 밤에는 토너로 피부를 정돈 한 후에 바르고, 그 위에 크림을 바르면 밤새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꾼다. 하루 종일 자극 받은 피부를 라메르만의 독점 성분인 미라클 브로스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 스트레스를 없애준다는 게 이 마스크의 포인트다. 밤에 바르는 팩도 좋지만, 에디터가 이 제품을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때는 바쁜 아침 시간이다. 야근이나 불면증으로 잠을 설친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텐시브 리바이탈라이징 마스크를 바른다. 출근 준비를 하는 동안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어떤 스킨 케어 제품을 하는 것보다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워진다. 특히 은은하고 섬세한 광채가 나면서 미세한 주름과 잡티까지 없어진 느낌. 그 위에 비비 크림이나 cc 크림만 바르면 출근 전 메이크업은 끝이다. 이렇게 아침 저녁으로 전천후로 에디터의 피부를 지켜주는 라메르 인텐시브 리바이탈라이징 마스크,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자, 이제 에디터의 하루를 담은 영상과 함께 라메르 인텐시브 리바이탈라이징 마스크의 매력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