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사랑은 모든 곳에 깃들어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 감정의 시작점이기도 하고요.

다만 구체적이기 않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거죠.”
_사진가 채대한

사진가 채대한

ROSE, 2017

사진가 채대한

TGV, 2018

사진가 채대한

WAY HOME, 2019

사진가 채대한

RIBBON, 2017

사진가 채대한

LITTLE THINGS, 2014

사진가 채대한

JOHN LENNON, 2017

사진가 채대한

TALK, 2017

사진가 채대한

POOL,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