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룹은 KOZ 가 약 4년 반 동안
준비한 장기 프로젝트로 탄생합니다.
KOZ는 회사를 설립한
2019년부터 보이그룹을 기획했고,
여러 번의 오디션을 통해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갖춘
소년들을 선발했습니다.

장기간 데뷔를 준비하며
다방면에서 역량을 키워왔죠.
각고의 노력 끝에 데뷔하는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음반부터 곡 작업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칠 예정입니다.

트리플 타이틀곡을 선보이는 데뷔앨범에서
멤버 재현, 태산, 운학은
타이틀곡인 ‘돌아버리겠다’ ‘Serenade’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또래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솔직한 음악으로 표현하는
팀을 표방합니다.

개성 강한 음악색을 지닌 KOZ와
하이브의 조합이라는 점 또한
K팝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는 요소.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K팝 그룹을 제작한
하이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보일
보이넥스트도어의 색깔은 어떨까요.

30일 데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돌아버리겠다’ 뮤직비디오.
이들의 데뷔 싱글의 모든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됐습니다.

화창한 햇살이 내리쬐는
로스앤젤레스의 가정집, 동네 골목,
학교 캠퍼스 등을 배경으로
여섯 청춘의 일상을 다채롭게 담으며,
‘보이넥스트도어’ 다운 매력을 보여줬죠.
소년들의 풋풋한 짝사랑 이야기,
밝은 청춘의 에너지가 가득한 모습입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30일 데뷔 당일
데뷔쇼를 선보이며
팬들과 첫 만남을 갖습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쇼를 통해 데뷔 싱글 ‘WHO!’의
전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직접 진행을 맡은
유쾌한 토크 시간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했습니다.
옆집 소년 콘셉트 맞춤의
특별한 무대 세트까지 구성해
그룹의 색깔을 더욱 잘 보여줄 예정입니다.

‘옆집 소년’ 보이넥스트도어가
어떤 매력으로 찾아올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