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to Paris, 한예슬 화보 - 마리끌레르 2016년

블랙 앤 화이트 원피스 2백98만원 클로에(Chloe), 화이트 베이스 백 라지 72만5천원 덱케(Decke).

Going to Paris, 한예슬 화보 - 마리끌레르 2016년

루스한 실루엣의 니트 톱 57만원, 블랙 와이드 팬츠59만원 모두 엠엠식스(MM6), 프린지가 인상적인 비트 숄더백 68만5천원 덱케(Decke).

Going to Paris, 한예슬 화보 - 마리끌레르 2016년

블랙 벨 슬리브 블라우스 26만8천원 아라크네(Arachne), 블랙 와이드 팬츠 62만5천원 랑방(Lanvin), 블랙과 실버, 퍼플의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파이톤 가죽 스피릿 카이만 백 3백25만원 덱케(Decke).

Going to Paris, 한예슬 화보 - 마리끌레르 2016년

화이트 크롭트 톱 가격 미정 요하닉스(Yohanix), 화이트 슬랙스 19만6천원 유저(Youser), 아이보리 트렌치코트 1백55만원 랑방 컬렉션(Lanvin Collection), 시크한 디자인의 블랙 레슬리 백 라지 68만5천원 덱케(Decke).

Going to Paris, 한예슬 화보 - 마리끌레르 2016년

베이지 체크 재킷, 베이지 체크 팬츠 모두 가격 미정 곽현주 컬렉션(Kwak Hyun Joo Collection), 화이트 듀오 백팩 가격 미정 덱케(Decke). 화이트 플랫폼 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Going to Paris, 한예슬 화보 - 마리끌레르 2016년

화이트 블랙 프린지 장식 블라우스 2백58만원, 블랙 와이드 팬츠 1백18만원 모두 클로에(Chloe), 블랙 파이톤 가죽 베이스 백 스몰 85만원 덱케(Decke).

Going to Paris, 한예슬 화보 - 마리끌레르 2016년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 39만4천원 제이어퍼스트로피(J Apostrophe), 실버 체인이 포인트인 화이트 미스레이디 버그 백 68만5천원 덱케(Decke).

Going to Paris, 한예슬 화보 - 마리끌레르 2016년

화이트 톱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Balenciaga), 화이트 시스루 플레어스커트 28만5천원 제이어퍼스트로피(J Apostrophe), 도트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도트 베이스 백 라지 78만5천원 덱케(Decke), 화이트 플랫폼 힐 43만2천원 카이(Kye).

Going to Paris, 한예슬 화보 - 마리끌레르 2016년

블랙 원피스 가격 미정 생 로랑(Saint Laurent), 모던한 스퀘어 형태의 화이트 레슬리 백 미디엄 58만5천원 덱케(Decke), 블랙 플랫폼 샌들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