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아닌 삶의 계속되는 여정. 르세라핌과 루이 비통, 그리고 우리 앞에 놓인 레이스란 어쩌면 그런 것. 청량한 6월을 앞둔 어느 날,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르세라핌, 루이 비통이 함께한 무빙 커버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