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의 문워치로 유명한 스피드마스터. 이 아이코닉한 워치가 남녀 모두를 위한 ‘스피드마스터 38’로 거듭났다. 경계를 뛰어넘는 우아하고 감각적인 워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오메가의 빛나는 시간.
Exciting Originals
젠더리스를 지향하는 새로운 워치는 그린, 브라운, 카푸치노, 블랙 등 세련된 컬러의 다이얼과 스트랩, 고급스러운 18K 세드나™ 골드 및 문샤인™ 골드와 스틸 소재로 총 여덟 가지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각 시계에는 약 1.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베젤뿐 아니라 3개의 다이아몬드 링 서브다이얼이 더해져 우아함을 배가한다. 공식 인증 크로노미터인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3330을 장착한 스파클링 모델 워치는 해마 메달이 새겨진 아이코닉한 케이스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우아한 디자인의 영감 목표는 풀 폴리싱 케이스와 약 1.5캐럿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베젤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었다. 나아가 오메가 디자이너들은 기존 모델의 디자인에서 다이얼을 위한 힌트를 얻었다. 문샤인™ 골드 소재의 42mm 문워치 그린 다이얼과 몇 년 전 큰 성공을 거둔 드 빌 초콜릿의 브라운 다이얼이 그 예다.
눈부신 다이아몬드 베젤 런웨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피날레 룩처럼 스타일의 정점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 각 워치에는 약 1.5캐럿의 눈부신 다이아몬드 52개를 파베 세팅한 베젤과 더불어 3개의 다이아몬드 링 서브다이얼을 장착했다. 특히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폴리싱 가공 크라운이 돋보이는 골드와 스틸 모델은 스피드마스터 38 컬렉션 컬렉션의 범주를 우아하게 확장했다.
진귀한 소재의 특별함 오메가의 새로운 스피드마스터 38 컬렉션 컬렉션은 총 8개의 다채로운 모델로 구성된다. 오메가 특유의 18K 세드나™ 골드 소재 2종, 18K 문샤인™ 골드 소재 2종, 그리고 클래식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4종으로 각 워치는 저마다 개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특히 18K 세드나™ 골드 소재의 스피드마스터 38 컬렉션 카푸치노는 과거 드 빌 워치의 타원형 서브다이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브라운 컬러의 가로 긴 타원형 서브다이얼과 6시 방향의 세로로 긴 타원형 날짜창이 돋보인다. 또한 2024년 신제품에는 오메가만의 18K 세드나™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PVD 다이얼과 실버 코팅한 가로로 긴 타원형 서브다이얼을 장착한 두 가지 모델이 추가되었다. 다이아몬드 폴리싱 가공한 18K 세드나™ 골드 소재의 시침과 분침은 녹색빛을 발산하는 화이트 슈퍼루미노바 소재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달빛을 닮은 광채 새롭게 선보인 18K 문샤인™ 골드 모델은 달빛을 닮은 문샤인 골드의 은은한 광채가 돋보인다. 모두 은빛으로 코팅한 가로로 긴 타원형 서브다이얼과 6시 방향의 세로로 긴 타원형 날짜창이 포함된 그린 PVD 다이얼이 특징. 또한 컴포트 릴리즈 조절 시스템을 갖춘 폴리싱 및 브러시드 가공한 18K 문샤인™ 골드 브레이슬릿 혹은 18K 문샤인™ 골드 폴드오버 버클이 달린 그린 가죽 스트랩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브레이슬릿이나 가죽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메탈릭한 클래식의 아름다움 오메가는 클래식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네 종류의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였다. 각 모델은 브라운과 그린의 두 가지 PVD 다이얼 색상으로 구성된다. 오메가의 특허받은 컴포트 릴리즈 조절 시스템을 갖춘 브레이슬릿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폴드오버 버클이 달린 가죽 스트랩 중에서 마음에 드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정교한 케이스백과 정확한 칼리버 모든 스파클링 모델에는 스피드마스터의 유구한 역사에 경의를 표하는 해마 메달을 새긴 스크루인 케이스백이 장착되어 있다. 공식 인증 크로노미터인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 3330이 동력을 제공하며, 프리스프링 밸런스를 갖춘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워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