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F/W24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만난 제노와 이솜의 “안녕 마리”. 이들이 마리끌레르 코리아를 향해 인사를 건넸습니다. 1920년대 자유와 해방의 정신을 편안한 실루엣과 정교한 테일러링 디테일로 표현한 페라가모 FW24 컬렉션과 그들의 인사를 영상으로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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