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화로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마리끌레르 BIFF 특별판>에 함께한 11인의 배우와 감독에게 질문을 건넸습니다. 

배우 설경구, 임시완, 김민하, 김신록, 노상현, 이주명, 박세완, 탕준상, 감독 오승욱, 김상만 그리고 미술감독 류성희까지. 카메라와 스크린, 일상과 영화 안팎에서 이들이 마주한 귀하고 찬란한 순간을 마리끌레르 코리아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