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일,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서울 도산공원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일본 여행 쇼핑 리스트의 단골 브랜드로 사랑받는 오니츠카타이거가 이번에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특별한 공간을 선보였는데요. 클래식한 제품부터 럭셔리 컬렉션까지,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새롭게 문을 연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니츠카타이거의 아이코닉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멕시코 66, GSM, 델리시티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클래식 스니커즈는 물론, 어패럴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밀라노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선보이는 컬렉션 라인도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컬렉션 라인은 오니츠카타이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리아 폼필리오의 탁월한 감각을 담았습니다. 우아한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럭셔리한 매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담아낸 이 컬렉션은 국내에서 오직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며,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도산공원점에서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월 23일 신규 컬렉션 론칭 파티에 초대할 예정입니다. 라이브 공연과 DJ 퍼포먼스 등 패션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파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의 새로운 핫플로 거듭날 오니츠카타이거 도산공원 스토어. 이번 주말, 오니츠카타이거가 품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