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의 글로벌 앰버시 프로그램,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 (Perrier-Jouët Society)’를 국내 최초로 론칭합니다. 완벽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는 이미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등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파인다이닝과 페리에 주에 샴페인 페어링 코스를 통해 미식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다섯 곳의 셰프 6인을 브랜드 앰버시의 셰프로 선정해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페리에주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는 세계적인 셰프이자 미쉐린 스타 다수를 보유한 피에르 가니에르(Pierre Gagnaire)와 그의 레스토랑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김도윤 셰프(윤서울), 엄태철 셰프(소설한남), 윤대현& 김희은 셰프(소울), 윤예랑 셰프(물랑),장명식 셰프(라미띠에)까지 총6인이 한국을 대표할 ‘페리에주에 소사이어티’ 앰배서더로 발탁되었죠. 이들은 모두 미쉐린 셰프로, 업계와 소비자에 대한 영향력, 요리에 대한 실험정신과 독창성, 샴페인과 페어링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 등의 엄격한 심사기준 바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김도윤 셰프는 한식을 기반으로 발효, 숙성, 건조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코스를 선보입니다. 송홍윤 셰프와 함께 ‘윤서울’ 을 운영하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출연해 화제를 모았죠. 엄태철 셰프는 ‘소설한남’에서 수수하고 정갈한 한식 본연의 맛을 담아낸 한식 파인다이닝을 선사하고, ‘소울’의 공동 오너 윤대현& 김희은 셰프는 일상적인 재료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코리안 콘템퍼러리 다이닝을 제공합니다. 또한, 물랑의 윤예랑 셰프는 계절의 풍미를 담은 프렌치 파인다이닝을, 국내 프랑스 요리분야를 개척한 1세대 프렌치 레스토랑 라미띠에의 장명식셰프는 지난 8년연속 미쉐린 스타를 유지한 베테랑 셰프로, 2022년 미쉐린 멘토 셰프상을 수상하기도했죠.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 앰배시서더 셰프들은 200년간 페리에 주에의 전통과 역사를 대표하는 곳인 프랑스 샹파뉴의 메종 벨에포크 (Maison Belle Epoque) 등에서 브랜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선정을 축하하는 갈라 디너와 해외 유명 미쉐린 셰프와의 협업 등 다양함 경험을 진행하게 됩니다. 섬세하고 우아한 맛이 특징인 페리에 주에 샴페인의 특성을 바탕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페어링 메뉴를 소개하며 소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죠. 페리에 주에 샴페인과 셰프 6인의 파인다이닝 코스는 ‘페리에 주에 소사이어티’ 앰버시 레스토랑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제품명: 페리에 주에 제조국: 프랑스 수입업소: (주)페르노리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