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Boucheron)이 한국 최초의 남성 프렌즈로 NCT 마크를 선정했습니다. 마크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스타일은 메종 부쉐론의 창의성과 대담한 표현, 자유로움 등의 공통된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데요. 마크와 부쉐론은 앞으로 다양한 협업을 통해 메종 부쉐론의 아이코닉한 콰트로(Quatre) 컬렉션 정신을 반영한 창의성, 강인함, 대담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쉐론과 마크가 펼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