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마(PUMA)가 브랜드 역대 최대 규모의 캠페인 ‘Go Wild’를 전개합니다. 75년 역사의 푸마는 ‘Go Wild’ 캠페인을 통해 자아실현 및 정체성 확립, 잠재력 계발의 수단으로써 스포츠가 지닌 본질적 가치를 전하고자 합니다. 러닝을 통해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모든 개인의 스포츠를 통한 잠재력 발현을 지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죠.

이번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캠페인 영상에서는 ‘러너스 하이’의 가치를 주목합니다. 러닝 중 분비되는 긍정적 호르몬이 선사하는 행복감을 통해 러닝의 본질적 가치를 전합니다. 특히 전문 선수나 셀럽이 아닌 일상 속 러너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의 진정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1968년 블랙파워 세리머니로 사회에 울림을 전한 토미 스미스(미국)부터 2008년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2024년 몬도 듀플란티스(스웨덴)까지 푸마 앰버서더들은 스포츠를 통해 자신을 보여주고 증명했는데요. 푸마는 이들처럼 다양한 앰버서더들과 함께 ‘Go Wild’ 정신을 보여줄 수 있는 시리즈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푸마의 Go Wild 글로벌 캠페인은 2026년까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각국의 미디어를 통해 송출됩니다. 이번 캠페인의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