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의 두 배우, 노정의와 이채민을 만났습니다. <바니와 오빠들>은 첫 연애를 흑역사로 남긴 ’바니‘(노정의)가 ’재열‘(이채민)을 비롯한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데요.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두 배우와 청춘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열정과 사랑을 품고 나아가는 이들의 화보 전체와 인터뷰를 <마리끌레르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나보세요.

노정의 이채민 바니와오빠들 드라마

“가장 복잡하면서도 순수한 게 사랑 아닐까 싶어요.
그 무엇도 사랑의 순수함을 건드릴 수 없고,
절대 더럽히지 못할 것 같아요.”

노정의 이채민 바니와오빠들 드라마
노정의 이채민 바니와오빠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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