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Y PERRY(@katyperry)님이 게시한 사진님,

케이티 페리 @KATYPERRY

포멀한 수트에 화려한 프린트 백팩을 멘 케이티 페리. 구찌 백팩이 제집인 양 들어가 얼굴만 빼꼼 내민 이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부러워지는 건 왜일까요?

 

올리비아 팔레르모 @OLIVIAPALERMO

하늘하늘한 시폰 드레스를 좀 더 드레시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올리비아 팔레르모처럼 롱 스카프를 매치해보세요. 그녀와 함께 드레스 코드를 ‘화이트’로 맞춘 오늘의 파트너는 반려견 ‘미스터 버틀러’!